Wednesday, January 22nd, 2014
There shall be a strong movement even in the quietness.
Abstract
He who enjoys movement, is like a thunder between the clouds.
And he who enjoys to be quiet, is like cooled ash.
Man shall be an eagle that fly over the calm lake.
There shall be a strong movement even in the quietness.
1월 22일 : 오늘의 한마디, 채근담
조용한 가운데에서도 힘찬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대의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구름사이의 번개같고 바람 앞의 등불 같으며,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식은 재와 같고 마른 나무 같다.
사람은 멈춰있는 구름과 잔잔한 호수위에
나르는 솔개와 같아야하며
이것이 도를 체득한 사람의 기상이다.
